저희 편집진은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『오큘로』 제4호(2017년 3월 1일 발간)와 관련된 상영, 토크, 강연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. [☞ 제4호 서문 및 목차 보기] 『오큘로』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 행사에 관한 문의는 이메일(okulomag@gmail.com 혹은 mediabus@gmail.com)이나 전화(070-8621-5676)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.
_________________OKULO lecture_________________
"Prince of Darkness"
시간: 2017년 4월 12일 수요일 19:00~20:30
장소: 더북소사이어티강의: 류한길 (음악가)
※ 『오큘로』 제4호 '카운터-픽션, 내게 (다시) 거짓말을 해봐' 특집에는 음악가 류한길과 이한범(『오큘로』 편집진)의 대담이 실려 있습니다.
_________________OKULO talk & screening_________________
"아메리칸 언더커런츠"
시간: 2017년 4월 17일 월요일 17:00~23:00
장소: 더북소사이어티
진행: 『오큘로』 편집부
17:00~18:10 빌 모리슨의 <데카지아> 상영
18:30~19:30 다과회 및 간담회
20:00~23:00 사프디 형제의 <아무도 모른다>와 SEL의 <철도> 상영
17:00~18:10 빌 모리슨의 <데카지아> 상영
18:30~19:30 다과회 및 간담회
20:00~23:00 사프디 형제의 <아무도 모른다>와 SEL의 <철도> 상영
※ 『오큘로』 제4호에는 동시대 미국영화의 암류를 톺아보는 '아메리칸 언더커런츠' 특집이 실려 있습니다.
_________________OKULO screening_________________
"세입자와 신호"
장소: 더북소사이어티
진행: 김해주 (큐레이터)
상영작품: 그레이스 슈빈트의 <세입자>와 <신호>
※ ※ 『오큘로』 제4호 '카운터-픽션, 내게 (다시) 거짓말을 해봐' 특집에는 그레이스 슈빈트, 노마 진, 사피에 베하에 대한 김해주 큐레이터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.